차지키 샐러드를 담은 접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<소나이트> 제품이에요. 이 접시는 쌀 도정 공정에서 버려지는 벼 껍질(왕겨)로 만들어졌다고 해요. 자세히 보면 입자들이 보이는데 되게 자연스럽고 멋지더라고요🧡
<굿바이마켓>에서 알게 돼 구입했는데요. 이 쇼핑몰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제품을 비롯해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네요. 가치 소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즐겨 찾게 될 것 같아요. (제가 지금 그렇답니다😅) 용산에 ‘나와 아이, 반려동물을 위한 친환경 그로서리 스토어’ 콘셉트의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니 참고하시길🌱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